덥긴 덥나 봅니다.
2012.08.06 00:26
오래전부터 사용했던 노트북의 금속 덮개부분이 하얗게 되었습니다. 모니터도 갑자기 어두워진 것 같아서 놀랬습니다. 다운 받은게 있어서 켜놨는데 이거 큰일이네요. 지금 n12 태블릿에서는 갑자기 키보드 눌린 것처럼 화면 일부가 인식이 안되고 말이죠. 이렇게 더웠던 적이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에어콘은 올 겨울에 무리를 해서라도 좀 사야겠네요. 아내가 오늘 아이들 데리고 처가로 피서 갈 정도였으니 말이죠. 전자기기가 따땃하네 생각만 했는데 이넘들도 더위를 많이 타는군요. 그나마 사무실에만 있고 외근을 안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에어콘은 올 겨울에 무리를 해서라도 좀 사야겠네요. 아내가 오늘 아이들 데리고 처가로 피서 갈 정도였으니 말이죠. 전자기기가 따땃하네 생각만 했는데 이넘들도 더위를 많이 타는군요. 그나마 사무실에만 있고 외근을 안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용도 클리너가 하나 필요하시겠군요...;;;
정말 여름에는 기기 만지기가 힘들고/싫어질때도 있습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