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넘 빨리 잤나봐요.. 이시간에 일어나서는..
2010.03.07 05:26
마우스 배를 따고 청소해주고 있습니다
벌써 현역 6년차의 볼마우스 입니다..^^
예전에 컴터 2대에 같은 기종
마소 구형볼마우스를 거금 5마원주고 샀었죠.. 하나는 고장나서
이제는 누님은 빛쥐로 넘어가셨지만.. 전 아직 볼마우스 사용중입니다
그 고장난 녀석 a/s기간 남아 있어서..
교체해온후. 고장나면 써야지 써야지 하는데 아직도 쌩쌩하니 ^^:;
밑바닥은 이제 닳아서 뭐가 있었는지 흔적조차 찾을수 없네요 ㅋㅋ.
마우스 패드의 먼지보다도 아마 내부 먼지가 더 큰문제였지 싶네요..
한층 부드러워진 휠하며.. ㅋㅋ.
햄볶아욤 ㅋㅋ
나도 청소~~~!!!
휠 속의 바에 낀 때를 손톱으로 득득 긁어주고
먼지 입김으로 날리니
훨씬 좋아졌네요.
광보다는 볼이 익숙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