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급하게 간다고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
2012.08.07 01:01
신도림 역에 가니 딱 열차가 들어와서 그대로 타고 들어갔습니다 ^^;
씻고 하니 지금이네요.
성야무인님, 애시님, 에스비님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너무 많이 먹어서 다른 분께 폐를 끼친 것은 아닌지,
(제가 4인분은 먹은 듯 합니다 흑흑 ㅜ 내장 지방이 늘어나고 있어요!)
술을 마시고 실언을 한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그러고보니 성야무인님께 잘 먹었다는 인사도 못 드렸군요.
잘 먹었습니다! 꾸벅 (_ _)
지금 쯤이면 댁에 잘 도착해서 푹 쉬고 계실 것이라 생각 됩니다.
다음에도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 ^^
코멘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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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8.07 09:49
감사드리며... 차가 어중간하게 끊기지만 않았으면 2차까지 가는건데 아쉽습니다 ㅜㅜ -
잘 들어가셨는지요~^^ 어려운 기기만 도맡아 리뷰한다고 고생하시는 낙랑이님! 홧팅입니다.
(제가 마지막에 2인분 더 시킨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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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8.07 09:49
아닙니다 ^^ 멀리 수원에서 오시느라 애쉬님께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야 1호선 타고 쭉가면 되서 자고 일어나니 다 왔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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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
일이 터져서 늦게나마 가려고 했는데 못가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ㅜ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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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8.07 09:50
Lock3rz님도 뵙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ㅜㅜ
다음엔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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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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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시간되면 회기역이나 고대근처에서 만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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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8.07 13:15
오... 수도권 리뷰어 벙개였나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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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라기 보다는 대략 앞으로 어떻게 나갈건지 가볍게 밥먹고 이야기하고 리뷰할 물건 나눠주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
다만 시간이 너무 짧아서리~~ -_-~~
푸른솔님에게는 다른방법으로 어플팩 보내겠습니다. (어플팩이 4기가가까이 되서리~~ T_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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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란
08.07 15:39
저도 일이 터져서 어제 가보지 못했네요. 정말 꼭 뵙고 싶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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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피버란님 뵙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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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럴땐 지방에 사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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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셨겠어요~~
크크크 더 많이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