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이들 엄마가 골반염으로 올해만 벌써 3번째 입원했어요..

아이들 돌보는것은 도가 텄는데 음식은 어떻게 안되네요..

인스턴트 음식이나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음식만 기웃거리네요..

오늘 도착한 택배는 염상* 소갈비찜이랍니다..

며칠전에는 마트에서 라면 20개들이 1박스 사다 놨구요..

좀 전까지 스파게티 소스 기웃거렸답니다..

가끔 짜증도 나구요.. 완전 미치겠어요..


애들 엄마는 에어컨 빵빵한 병원에서 친구들 불러다가 싱글벙글..

(지금도 말복이라고 친구들 불러 치킨파티하고 있어요.)


그래도 요녀석들이 있어서 참는답니다..

엄마 병문안 가서 엄마 안경을 막내가 착용하니 예뻐서 찰칵.

둘째도 샘이나서 안경쓰고 포즈 잡고 찰칵..





막내입니다. 아인슈타인 닮은것같기도하고 빌게이츠 닮은것같기도하고..(관련글:투표인증,지구에서 보기 드문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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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입니다. 이미 품절녀랍니다.. V자 표정 얼굴은 좀 이상하게 나왔네요..(관련글:모기의 습격, 산모 회원님과 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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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랍니다..평소엔 까불지도 못하는데 가족끼리 있어서인지 까부네요..

(요녀석은 케이알에서는 언급안했구요. 닷넷시절엔 사진 좀 올렸었는데요..기억하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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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주현아저씨하고 아주대 병원에서 찍었던 사진.

그리고 쿠쿠압력밥솥 스팀 빠지는 뭉치가 날아가서 그 근처에서 놀던 요녀석의 눈두덩에 상처가 났었던 사진도 아마 

몇몇분은 기억하실텐데 도저히 제 컴퓨터에서 못 찿겠네요..분명 몇몇분들께서 기억하실만한 사진인데 아쉽네요...



지금 아이들하고 화상통화하자고 애들 엄마한테서 전화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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