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이거 맘에 드는데....

8살이 쓰기엔 좀 작아보이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약혼녀가 있어서 불가능할 듯. ㅎㅎㅎㅎㅎ

약혼녀도 있어요?? ㄷ ㄷ ㄷ ㄷ ㄷ ㄷ...;;; 누구에요??

찡모님 둘째 따님이라고 저는 말을 안했어요...

ㅋㅋㅋㅋㅋ...

자석 : http://www.kpug.kr/1278872  ㅋㅋㅋㅋ

ㅇ모님의 아들도 괜찮지 않나 싶은데..

그애도 잘생겼잖아요?

이 양반들이 선물이나 알려달랬더니..

지금 뭐하는거임?

근데 그 선물 괞찮다.

남자친구.하하

8살이면 알만큼 아는 나이죠... 이제 슬슬 인생의 쓴맛을 볼 때 인데... 남자 한둘이야... 훗...

쵸코파이도 좋은데 좀 약해서요.

먹는거는 제외하구요.

샤이니 앨범이 뭡니까? K-POP 인가요?

브로마이드...이거 급 땡기네요.

화장품 셋트도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오오~ 

시계도 괜찮네.

가격도 저렴하고....땡큐

죄송합니다만, 테클은 아니고요, 제가 남자니 다를 수 있지만 어쨌거나 의견이 좀 달라서요...

저는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에 아버지와 일하시던 호주 GM, 홀덴 사에서 오신 분이 주신

호주 파충류 그림책과 인형들을 아직도 분명히 기억합니다.

무척 징그럽게 느껴지기도 했고 전혀 못보던 것이었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요.

성격 따라 다르겠지만 찾아보면 국민학교 때부터 가지고 있는 물건도 몇 개 있고

중고등학교 때 것은 꽤 되고요.

그런 것들 중에서는 제 성격이 큰 영향을 미친 것들도 있으니

이왕 선물하실 것이면 조금 세심하게 따져보시고

특히 받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시고 선물하시면

단지 개인 뿐 아니라 한국의 느낌도 더욱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기왕 선물할거면 오래토록 기억에 남고,

교육적이면 더욱 좋겠죠.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