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마음 고생 심하게 하셨네요.

언젠가 글을 읽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내용인지 기억이 날듯도 하고... 안 날듯도 하고...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원래 평범한 사람들은 법원에 들락거리는 것만으로도 진이 다 빠지죠.

저도 십몇년 전에, 그것도 돈 문제로!! 가본 기억이 있는데...

징글징글하더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그 * 무고로 고소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정말 맘고생하셨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살다 보면 별 일이 다 있겠지만 이런 별 일은 정말 사양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반격의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동호회 내부의 또다른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라도요^^

축하드립니다 로켓단님

고생하셨습니다.. 이참에 그럼 기념 번개 함 달릴까욧 ^_^

무고로 고소할건데 **억을 주고 부산 주요 일간지에 사과문 게제하면 합의하겠다.. 어때요 ?

축하합니다. 잘끝나서(당연하지만) 다행입니다.

무고죄로 역고소하면 안되나요? 너무 억울하잖아요.

동호회 내외부 전부 알리세요.

어렴풋하게 기억이 납니다만......

이제 끝나신 거군요.....

일단 무죄 축하드리고, 

앞으로 벌어질  그 말종 인간에 대한 응징 글도 부탁합니다.

2심까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ㄷㄷㄷ ㅡ리고 축하드립니다.

지켜보는 저야 응징을 기대하지만, 그것도 힘든일일것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질 못하겠네요.

응징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  농담입니다~ 

세상사가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새삼스레 알게 됐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찾아보니까 작년 9월에 시작이었던데, 법정 싸움이라는건 정말 길고 길군요.

욕보셨네요.

이 일을 액땜으로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아참, 원고 측에 대해 무고로 맞고소를 하고 시작한 것이 아니라면... 법적인 대응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심증적으로야 무고로 걸어서 콩밥을 먹이라고 하고 싶지만, 또 지난 몇 개월의 과정을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피로감이 생기면 로켓단 님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무죄가 확정된 만큼 해당 클럽에 널리(?) 알려 원고를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도록 유도하는 것이 더 확실한 응징이라 생각합니다. 지역사회의 응집력이 큰 부산임을 감안하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