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4 13:09
TX 조회:837
이 에어백은 1차적으로 충돌이 있은 후에 차 보닛 위로 부딪힐때 효과가 있는것 같은데 다리골절은 막을 수 없을것 같군요..
벤츠는 전방 사물과의 거리가 급격하게 가까워지면. 최대의 제동력이 발생되는 기술이 있는데 이처럼 전방 센서를 달아서
제동력, 속도, 가까워지는 사물의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사람과 충돌하는것으로 판단될때 범퍼에 에어백이 펼쳐지는건 어떨까요?
가능한 기술일지 모르겠지만 사고시 보행자의 상해정도가 많이 개선되지 않을까요?
08.24 13:26
좋은기술이긴 하지만.. 차값상승에 사고후 수리비인상..... 그리고 오작동시 더큰사고의 위험이 있겠네요...
범버에서 터진다면 사람을 차 위로 튕겨보낼겁니다.. 더 위험하죠..
댓글의 댓글
08.25 00:42
운전자만이 아니라 보행자까지 생각해 주는게 참 고맙네요. 에어백이 터져도 전방 시야는 가리지 않게 U자 모양으로 잘 고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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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술이긴 하지만.. 차값상승에 사고후 수리비인상..... 그리고 오작동시 더큰사고의 위험이 있겠네요...
범버에서 터진다면 사람을 차 위로 튕겨보낼겁니다.. 더 위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