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이번 저렴히 맞춘 시스템 입니다.

사실 VGA 그래픽 구매 하지 않을 생각으로 라노를 선택 하였습니다.

그후 배필3 가 굴러 들어와 하앍 거리다 그냥 지름신 강림하여 필요 없는 디바이스 처리하고 구입 하였습니다.

CF(크로스 파이어) 는 저렴한 6670 6570 6450 이 3제품만 가능 하더군요 그런고로 추가적 성능 향상은 없습니다.

어차피 그래픽은 색감 (사실 색상차이 보다는 처리 방식이 달라 그런거지만요) 등 여러가지 조건으로 라데온 확정이였습니다.

꾸미기__DSC3859.JPG

 

그래픽을 구입하기전 이정도로도 운용이 가능 합니다.

 

꾸미기__DSC3983.JPG

 

 

가장 비싼 몸값 자랑하시는 6870 님입니다.

사파이어 사가 현제 할인 이벤트로 oc 4400mhz  버젼을 20만원 이하로 내려주신 덕분이 배송비 포함 20만원에 구입 하였습니다.

이엠텍 사가 AS 를 하기 때문에 막강 AS 아닐까 합니다.

꾸미기__DSC3994.JPG

 

 

추후 선정리는 다시 하였습니다.

다만 케이스 제약 때문인지 파워 선이 뒤로 넘어가면 메인보드 전원 보급이 불가능 합니다.(파워 선이 안습입니다.)

 

1.JPG

 

코어가 하나 하나 잡히는 형식 이였나요? i52450m 은 한번에 출력 되던디...

 

2.JPG

 보드는 저렴한걸로 하느라 저걸 하였지만 5천원 더주었으면 아수스 보드 갈수 있었......

하지만 에즈락도 보급 형중에는 쓸만하다 생각 합니다. 나름 3.0포트를 4개 2,0을 2개 주어 편하더라구요

e-sata 는 없습니다.

 

 

3.JPG

 

가장 비싼 몸값 을 뽑아주시는 그래픽 형님 입니다.

7750 6850 7770 중 고민하다 가격대가 그냥 비슷 하여 6870 으로 구입 하고 잠시 라노 산 이유를 곰곰히 생각 해보았습니다.

추후 개인용 작업컴을 구입할시 그래픽만 분리하여 재활용 하면 되것죠

 

2부는 게임 플레이 영상이나 사진 으로 갑니다

 

 


오늘:
450
어제:
842
전체:
15,228,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