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특성상, 아이들도 마눌님 폰을 가끔, 안보는 사이 만진다고 하고...

약간의 불편함은 있겠지만... 지갑형 케이스가 나은듯 합니다.  현재 젤리는 지급 완료(?) 해 놓았습니다.

추천하시는 케이스가 있으실까요 ?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헤라다이어리 케이스를 5천원에 샀는데 집사람 노트 15000원짜리 케이스랑 별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30692504&xfrom=&xzone=

여긴 액정보호필름까지 5700원이네요 비싼거든 싼거든 몇달쓰면 모서리 헤어지고 때 타니까

싼거 여러번 바꾸는게 더 기분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걸로 어머니 폰 케이스 핑크-핑크색상으로 했는데 예쁘더군요.

펜 수납 공간도 있었습니다.

혹해서 달려가봤는데, 옵티머스 뷰용 헤라 케이스는 판매가 완료되었는지 판매 가능 기종에 없네요. 아쉽네요... 흑~

아마도 비슷한 판매자 같은데, 옥션에서 구매했습니다.

헤라는 아니고, 라임-핑크 색인가요 ?   머큐리 ~~  케이스 구매했는데  가격, 배송비 포함 6000원 정도 인것 같습니다.

링크 및 모델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옵티이2의 경우, 솔로젠 3단(?) 접이 케이스도 괜찮네요.

가장 신경쓰는 부분인, 기기 본체와 케이스 연결되는 부분이 솔로젠 및 헤라?등은 말랑 말랑한 재질입니다.

그런데, 어떤 케이스, 제가 구매(구매 실패 케이스) 한 것 보면, 연결 부분 케이스가 말랑 말랑이 아니라, 하드한것이 있더군요.

기기가 상할것 같은 느낌이어, 사용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어린이집 교사랍니다.  

보건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 2곳에서 간섭? 한다더군요.

얼마안된, 옵큐2도 아이때문에, 변기에 풍덩 했다더군요.  그나마 성능이 괜찮아 사용하다가

더 문제 생길까봐, 바꾸어 주었답니다.   풍덩하면서, 본체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같이 있던 배터리는 성능을 유지하지

못하더군요.. 침수 표시도 생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