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눈에는 맛있게 생겼는데요?  ㅜ_ㅜ

그나저나 이승기군 요즘 이것저것 많이 찍는군요.

차라리 이름이 덜 알려진 마을 피자집이 알차더군요... ^^)

그나마 피자 안 땡긴지가 여러 해 됩니다. 몸이 좋아지니까 쓰레기(?) 먹거리는 냄새도 안 땡기더라는 ..... ^^!)a

이거말고 치즈피자 8천얼마 10년전가격에 판다고 행사하던데

차라리 그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승기군 청담피자헛에서 광고찍는다고 하더니

광고에 자연스럽게 등장하시는군요 ㅎㅎ

코스트코 피자가 먹고싶네요.

그냥 피자빵믹스 사서 집에서 반죽해서 토마토 소스 발라서 토핑해서 구워먹어요

한판만 구워먹기엔 별로지만 여러번 구워먹어보면 오히려 저렴해요

동네에 두판짜리 피자가 진리죠 ㅎㅎ

참 없어보이네요 ㅠ_ㅠ

지금 해당 지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홈피에 같은 내용으로 올렸었습니다.)

자기가 봐도 대충 만든것 같다고(다른 사람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미안하다고

다음엔 잘 해주겠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냥 식빵에다가 피자치즈 올려 먹는게 나을듯.

피자 안 먹은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글을 읽다보니 하나먹고 싶어지는데.. 이 밤에 시켜 먹을 곳이 없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