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세월 벌벌떨었습니다
2010.03.08 18:55
우리는 아침햇살이 비치는
넓은 평원을 나아간다
우리는 우리의 조국의 자유를 위해
빨갱이들과 싸우기 위해 나아간다
행진, 앞으로, 열지어서
인민을 위해, 조국을 위해 전쟁이다
오직 신념만이 산들을 움직이고
오직 용맹만이 도시를 쟁취하리
거친 전쟁의 험난함의 세월속에
우리는 잿더미와 폐허들위를 걷는다
우리처럼 조국을 사랑한다면
친구여 그대 우리 군대와 같이 하자,
행진, 앞으로, 열지어서
인민을 위해, 조국을 위해 전쟁이다
오직 신념만이 산들을 움직이고
오직 용맹만이 도시를 쟁취하리
...
러시아해방군의 노래 (클립: 적백내전시 공산군에 처형당한 꼴착장군과 이어 블라소프장군, 브란겔 휘하의 비스쿱스키장군등 많은 백군장교들이 나치편에서 싸웠습니다.) 200x
스킨헤드집단의 1번곡 -_-
"지난세월 빨갱이들 무서워 벌벌 떨었습니다" - 러시아,한국의 '동맹'교감
2차대전시의 러시아(해방)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