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답변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만,

예측컨데, 물량이 많아서 물류상자를 카고에 싣지 못하고, 연기 되고 있는 것일 수 도 있구요...

최악의 경우... 패키지를 잃어버린 상태여서 전산상으로는 뺑뺑이가 나오는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것참 이상하군요... 저는 트래킹안되는 국제배송물품도 분실된적이 없는데... 트래킹 되는 물품이 저렇게 뺑뺑이 도는것도 처음 보는것 같구요...;;;

트래킹되는 제품이 분실될 가능성도... 아주 없는것이 아니니... 일단 셀러에게 연락을 취하시고,

EMS에도 문의를 넣어보세요...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저랑 비슷한 경우시군요

저는 9월4일 천진에 접수되서 

4일 오후 출발해서...

몇일째 깜깜이다가

다시 7일 천진에 접수되고

그날 저녁 출발 하더군요..

결국 오늘 받았습니다.

EMS로 보낸 의미가 무엇인지 말이죠~

알수 없는 중국입니다.

아.. 그래서 ems 가 dhl 보다 싼건가요? ㅎ

저도 ems로 받을 물건이 있는뎅 ㅜㅜ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저도 오래 전에 ems로 중국업체로 견본 주고 받을 때, 한 달이 넘게 걸린 적도 있습니다.

결국 받아 보니, 알겠더군요.....

포장지에 붙인 주소가 물에 젖었는지 번지고 지워져서 알아 볼 수 없더군요.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건지...)

내용은 그나마 잘 포장되어서 문제는 없었는데....

윗분들 말씀마나따나 창고에서 물건을 못 찾아서 서로 너네 쪽에 있다고 주거니 받거니 하는 거 일 수 있습니다.

물론 어딘가 있겠죠.

ems 싸지만, 그거 일반 배송보다 조금 낫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아직도 중극은 DHL, FEDEX가 답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