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캠핑
2012.09.25 13:36



우리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간장게장에 삼겹살을
구어 먹으면서
생명탄생의 축배를 올립니다.
누구를 위해서?
하하
병아리 부화 되는거 보러
원형이네 가족이 멀리서
야밤에 마실왔네요.
원형이에게는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멘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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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록알밥
09.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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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9.25 16:29
아들 많이 컸나요?
아들 자랑좀 해주세요.
아들 데리고 윗쪽으로 여행한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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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09.25 13:51
사모님이 당췌 놓아주시지를 않아요 ㅠㅠ 자기 옆 1m 내에서 떨어지지 말라십니다..
이런 날씨만 되면 역마살이 슬슬 올라 오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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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9.25 14:24
같이 가시면 되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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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9.25 16:30
그러게.
오우 오랜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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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9.25 16:31
부부금슬이 좋군요.
같이 다니시면 더좋다고 얘기해보심이...
저도 역마살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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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좋네요.
간다 간다 하면서...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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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9.25 16:32
언제 똘이하고 캠핑한번 하자고...
같이 와서 고기도 꿉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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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9.25 14:24
한번 쳐들어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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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9.25 16:33
텐트 있는 사람끼리 한번 모이자고...
쳐들어오진말고...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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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무
09.25 15:14
아~ 마지막 사진 정말 운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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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9.25 16:33
고맙습니다.
막 찍었는데 하나 건졌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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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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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9.25 16:34
오랜만일세.
언제 지나는길에 얼굴이나 한번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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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9.25 16:36
공방에서 노트북 펴놓고 일하면....
일이 안되겠네욤... 놀고 싶어서;
올해 말까지 로드맵이 장난 아니라 시간나면 꼭 갈께욤 ㅠㅠ
선생님.. 사...아.. 아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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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9.25 16:43
공방에서 노트북 펴놓고 일하면서
모닥불 피는거지뭐...
그러다 놀고싶으면 놀면서 또 일하는거고...
너무 어렵게 생각치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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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이미 여러 번 다녀 온 곳이로군요..ㅎㅎ
언젠간 가 볼 날이 있을 겁니다. 꼭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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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9.25 23:36
인규아빠님 증말 오랜만입니다.
그래도 얼굴은 안잊어버렸지요.
한번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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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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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고싶어요. ㅠㅠ
현실은 껌딱지아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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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9.25 23:38
오오~ 쮸사모님^^
살아있어서 고마와요.
껌딱지 아들,남편 다 끌고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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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brj
09.25 19:49
좋은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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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9.25 23:38
다행입니다.
남들에게 고맙게 해주기가 쉽지않은데
그런말 들어보네요.
저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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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09.25 21:35
아~ 한번 놀러가야되는데.. 되는데.. 한면서 ... 조만간에 한번 쳐들어 가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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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9.25 23:40
그 잘난 아들내미,딸내미 한번 보여주소.
크기전에 싸인이라도 하나받아둘려고...
언제 캠핑한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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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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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9.26 04:00
부럽습니다.
아~주 멋지네요 : ) 아들과 한번 놀러가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