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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00209222111130&p=hankooki

 

기사보니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합니다.

정말 요즘같은 시대... 갈수록 그런 가족간의 사랑, 정이 없어져가는데 이런 희생을 하시는 것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내가 그분이었으면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20년간 시어머니 병수발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런 건 미화 기사로만, 시상만 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국가 대책이 있어야 할텐데요.

아직까지도 그냥 가족안에서 알아서 해결하게... 우리나라 복지 수준이 아직 그정도까지 못갔죠.

 

저같은 젊은 세대들이 과연 중년이 되었을 때에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정말 집안에 중병 환자 한 명만 있어도 집안이 기울어버리는 걸 주위에서 보게 되니

복지관련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을 가져보지만... 현실은 아직 한숨이 나올 때지요...

 

기사보고 괜히 새벽에 이런저런 생각만 듭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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