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웹호스팅비와 도매인 유지비가 일년에 삼십만 얼마씩 나가는터라 OTL...

운영하고 있는 모든 웹페이지에 구글광고 도배를 해서 근근히 연명하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_-;;

이번달도 열심히 블로그질 해서 할당량을 채웠네요 OTL..

더 트래픽이 늘어나서 업그래이드를 해야하면 어쩌나 고민되네요... 쩝.. 영세한 웹관리자는 그저 울고 있을 뿐 입니다...

구글 에드센스도 돈 바꿔야 하는데 한국에 들어올 일이 없어서 ㅠㅠ...

하아 -_-;;; 웹페이지 운영도 참 돈 많이 드는 취미생활이네요~~

옛날옛적 서버비 없어서 징징거리는 클량에 싸이퍼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밤 입니다.

그때는 "아니 그렇게 커뮤니티가 잘되면서 뭐 그리 우는소리냐!!"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