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근 2-3달을 출근 - 점심 - 퇴근 - 집 - 애보기 로 살았는데 ^^


오늘은 쬐끔 여유롭네요


그러나 다시 태풍이 닥칠것임을 알기에 불안합니다.


올해는 죽었다 하고 일에만 매달려야 하네요.


그리고 거치문제도 같이 생각을 해야하는데 이놈의 회사가 엄청 바빠주시는 관계로 다른생각을 못하게 하네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40이 되기전에 거치문제를 결정하고 움직이려고 했는데


현재 상태라면 내년을 그냥 맞이하게 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서랍도 정리해서 장터에 글 좀 쫘~~~악 써야 하는데


당장은 퇴근하고 애들 저녁메뉴가 걱정입니다. - 와이프가 늦는데요 ㅡ,.ㅡ


장터 글 하나 올리고 쓍~~ 하고 퇴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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