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의 경우 중국제 저가라도 (초기 출시가는 그래도 25만원정도 였지만) 흠집에 강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안붙입니다.

저도 잘 안 붙이는 편입니다. 단, 붙일 경우엔 300원쯤 하는 저가형을 사서 자주 갈아줍니다.

붙이지 않거나 고광택을 붙입니다. 지문은 감내하겠는데 올레포빅류의 그 모래알을 보는 듯한 느낌을 견딜 수가 없더라구요.

고광택과 지문방지 붙인 같은 제품을 보면 선명도에서 확실한 차이가 나더군요.

그래서 지문 방지 제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불편해도 가끔 그냥 물수건으로 닦고

마른 수건으로 한번 닦으면 깨끗해요.

지문 방지 필름의 경우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요.

2만원짜리 퓨어메이트 지문방지 한번 발라봤다가....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떼버렸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고광택 이용하는데, 지문이 많이 남아도 역시 고광택이 가장 나은것 같습니다.

어쩌다보니 붙이는 액보마다 지문방지가 되어버리는데... 이놈 영 아니다 싶으면 떼버리고 고광택으로 가야겠습니다.

근데 액보 가격 너무 비싸요. ㅡㅡ;

SGP 슈타일하일 크리스탈인가 하는 만원넘는 고광택필름을 붙이고 반년 넘게 쓰다가,

옆동네에서 호후 라는 놈이 싸고 좋다길래 옥션에서 2천원에 3장인가 주고 한번 써봤는데...

뭐하러 만원넘는 필름을 썼는지 내가 바보 같더군요.

물론 비싼것이 더 두껍고 상처로부터 더 강하긴 합니다만, 필름은 어차피 소모품인지라 자주 갈아주려고요.

크리스탈.. 들어가는 제품들 씁니다. 지문방지는 화질을 너무 떨어뜨려서 쓰지 않습니다.

전 화면이 크고(7인치 태블릿 이상) 밝기가 나쁘지 않은 제품들은 고광택을 붙이고,

그보다 작고 밝기가 괜찮은 제품은 지문방지(현재 사용중인 폰),

작으면서 밝기가 떨어지는 제품은 고광택을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구매 2,3년이 지나지 않는 이상 반드시 케이스나 스킨, 필름 등은 모두 붙여줍니다.

(물론, 너무 저렴하고 금방 고장나게 사용할만한 제품의 경우엔 특별히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iPhone 3GS에는 사은품으로 받은 2만 얼마짜리 붙여서 지금까지 쓰고 있지만 그 이후에 구입한 제품에는 붙이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폰, 생패드가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안 써요..

저는 하드 계통을 선호합니다.

저는 Best Skin **er라고...휴대폰 전체에 발라주는 걸 씁니다. 

전 안 붙입니다만...

예전에 일반 풀 터치 폰에 난반사 지문방지 붙여보았는데, 가독성이 너무 안좋더군요...

지금은 전용 수건을 케이스에 붙여 놓았습니다... 뚜껑을 닫으면 자동으로 닦인다는 ... ^^)/

저도 지문 방지는 도저히 못쓰겟더라구요.. 그냥 닦아도 고광택이 제일 좋은것 같네요

절대 지문방지는 쓰지 않습니다. 눈이 아파서요. 저는 7인치 제품을 쓰는데 저렴한 고광택 5천원정도하는 갤탭 7.7 lte용 사다가 재단하여 씁니다.

지문 방지 붙이고 있는데 매우 후회중입니다. 바로 다른 제품이 손에 들어온다면 지문방지는 빨리 떼고 싶습니다.

저는 완전알로 갖고다닙니다.

레볼루션 쉴드 쓰네요 ㅎㅎ

프로텍트 엠사 껀데 강추합니당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