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이를 통한 지름 방지

2012.10.08 08:47

차주형 조회:924

저에게는 이제 18개월 된 딸이 있습니다.

 

제 딸은 엄마 아빠의 지갑을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합니다.

 

카드를 뺐다, 넣었다. 동전을 넣었다 뺐다, 지퍼를 열었다 닫았다.

 

어제도 제 지갑을 가지고 놀고 나서 확인 해 보니

 

신용카드 한 장과 체크카드 한 장이 사라져 있더군요.

 

뭐 집에서 놀다가 없어 졌으니 가구 밑이나 냉장고 밑에 넣었겠거니 했는데.....

 

왠걸 다 뒤져봐도 안 나오는 겁니다.

 

이제야 한 단어 또는 쉬운 두 단어 말하는 딸아이에게

 

자조치종을 물어보니 TV 장 밑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는데, 결국 발견되지 않더군요....

 

딸 덕분에 이번주는 돈을 쓰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허허

 

와이프가 찾아 본다고는 하는데, 이거 분실신고를 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ㅎㅎ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787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63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58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507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104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6] 아람이아빠 03.06 135
29842 저도 개자랑 [9] file 바보준용군 03.03 161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156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278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250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277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261
29836 자격증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7] 해색주 02.08 327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375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14] 왕초보 01.27 412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357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해색주 01.13 445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340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322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315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336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287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321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294

오늘:
11,411
어제:
19,530
전체:
19,948,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