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 며칠시리고 아리더니

급기야 못참겠더군요

결국 치과로 갔습니다...

 

양치질 잘 하고 살았는데

그게 다가 아니랍니다.

이빨이 엉망이라네요

 

어금니 몇개는 포기 상태고

앞니도 조만간...

 

유전적 체질 문제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진짜 극형에 쳐해진 느낌이네요

 

 

눈구경 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보다 어렵다는 부산에서

그것도 3월달에 눈이 펑펑...

하늘도 울고 저도 마취 덜풀린 얼어붙은 혀로 울고...

 

잇몸이 부었길래 마취하고 고름 짜 내는데

고름 차 있으면 마취도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혀가 얼고 걸음이 휘청거릴 정도로 마취를 하고도 짜 내는데 아프더군요 ㅠ.ㅠ

 

KPUG 여러분 건강한 이빨이라도 꼭 스케일링 하시고

치과 한번씩 갔다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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