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뿐만 아니라 예전에 다운받았던것도문제가 된다니

엽기적인 그녀, 블러드등 교복입은 주인공 나오는 영화를 본 사람들 전부 벌금 날려야죠.

드라마도.. 고등학생이 임신한 내용 나오는 드라마 본 사람들 다 벌금!!

이런 막가파식 법이 존재하고 처벌이 이루어진다는게 참 웃기네요

내 마음대로 결정한다.. 짐이 곧 법이다 이런거죠...

지금 시절이 꼭 문화 말살 정책하던 80년대와 겹쳐 보이네요

아동 성범죄자들을 잡긴 잡아야 하는데.. 아동 관련 동영상도 잡긴 잡아야죠..

다 좋은데..

"견찰 너네 되게 할 일 없어 보인다. 응?"

흠.. 리플중에.. 이런게 보이네요..

6학년 가슴만진 60대 교사는 집행유예...
영상을 본사람은 벌금이나 실형....

컴퓨터앞에에서 혼자보면 벌금이나 실형이고..  실천에 옮기면 집행유해인...  아이러니한 대한민국...

선거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없던 일이 되버릴 겁니다 -_-;

블로그부터 문 닫아야 하는 건가요.

음란사진 유포로 걸려 들지 모르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