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죄지은 부분들만 싹 도려내야죠. 죽이는건 인도적으로 곤란하고.

-_-^ 사지를 찢으면서 불에태워야한다는.....

성범죄에 대해 우리나라는 너무 관대해요. 술 마시고 죄지었다고 감형해주고, 수형생활 잘 했다고 또 감형해주고... 

마치 범죄를 조장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던... '육시를 할 넘'이죠.

우리 애들 말로는...

어제 그 용의자를 학교 근처에서 봤다는 애들 친구들이 있다네요;; ㄷㄷㄷㄷㄷㄷㄷ

검거 되어 다행입니다만 애들한테 나쁜 짓 하는 이상한 넘들은 앞으론 없어야 한텐데...

사지를 절단시키고 독방에 자살방지, 생명유지 및 24시간 야동만 나오는 환경에서 죽을때까지 방치해두고 싶네요.

댓글들이 너무 무시무시 합니다..

그래도 저런 넘은 콩밥도 아깝습니다 ㅠ.ㅠ.

계속 뉴스 나오네요.

KBS 오늘 공개수배한다더니 황급히 방송 스케쥴 다시 변경..

이 세상에서 허락된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가야 할 놈입니다만...

아직 용의자입니다

무죄추정 원칙 아시죠??

좀 기다렸다 갈아마셔도 됩니다

모두 진정하세요

죄가 밝혀진다면... 부산시민들이 돌아가면서 한대씩만 때려주는 것도 좋을 듯 해요.

다 맞은 후에도 살아있다면 감빵으로.... -_-

남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들에게 인권이 필요할지...

저는 아직 결혼 안해서 자식이 없지만... 저런것들 때문에 자식 키우기 무섭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