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최소 조건은 다 갖추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배터리가 다소 함량 미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가격을 생각하면... ^^;

가격을 생각하면 약간은 부담없이 질러볼만 한 것 같아요.

뭐 봐야지 알겠죠.

현재 러프리뷰를 위해 잠시 맡았뒀던 기기가 (이미 발송되었지만) 4.1로 올라가지 않아서 테스트 할 기회가 없었기에

4.1로 올라가면서 배터리 성능이 얼마만큼 향상되었는지 알수 없습니다.

또한 Cube의 경우 4.1에서 윈도우 8테마를 쓰는것 같은데 2.3의 허니콤 모드처럼 성능이 급격하게 늘어날 것인지

아니면 떨어질것인지는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아참 낙랑이님의 러프기기는 다음주에 발송됩니다. ^^;

N70쌍격은 섬나라님께 보냈습니다.

대신 셋톱박스 가지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

한꺼번에 8명을 보내니 배송비 나가는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시간만 괜찮으시다면 제가 받으러 가겠습니다 ㅎㅎ

저야 어짜피 그쪽을 맨날 지나가니까요~

PIPO U1 이 3250mah 인데 최대밝기에서 와이파이 켜고 3시간 반정도였습니다. 3시간은 넘길 것으로 보이고, 밝기 조절을 통해 4시간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시간 이상은 무리일 것 같구요.

흠 일단 젤리빈이라는 속성을 좀 살펴봐야 겠습니다. 에고에고

4.0.4에서와 4.1.1 (혹은 4.1.2)의 결과가 좀 다르게 나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Yuandao에서는 Go 런처를 기본으로 쓸려는 듯한 느낌도 들고 있습니다.

PIPO U1 펌웨어 지원 괜찮은 편인 것 같은데, 무슨 문제 있었나요?

Cube 사는 기종을 정말 생각보다 잘버리긴 하지만 그래도 현재 중국내 판매량을 보면 버려질 기종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이미 젤리빈으로 출시되기도하구요.

영문판 펌웨어가 약간 꼬였다는 이야기가 좀 있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ICOO처럼은 아니지만요~~ ^^;

Cube의 경우 글쎄요.. 흠..

RK2908에 실패하고 나서 뭔가 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작년같은 시기에 기기 출시하는 경향을 볼때 똑같은 기기도 한달동안 버전 A, B, C 이런식으로 낸 기억도 있어서

10월이나 11월달은 피했으면 하는데

Cube의 이 기기의 경우 버전2인듯한 기분이 들어서 질러도 무방할것 같기도 합니다.

정말 모르긴 한데 12월달쯤에 나오는걸 지르는게 가장 많이 팔리기도 하고 펌웨어 지원이 잘되긴 합니다.

영문판 펌웨어 문제 없이 사용했었습니다만... 저는 가장 최적화가 잘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무언가 문제가 있었나요?

제가 보기엔 U30GT Mini 와 스펙적으로 크게 차이나진 않고, 패널 정도만 다른데, 나름 완성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라 직접 보지 않으면 잘 모르겠습니다만 커널 지원단계에서 뭔가 이상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루머라도 일단은 그냥 넘어가서 보기가 힘드니까요.

커널은 RK3066 기기들 모두 95% 동일합니다. 패널 및 센서 드라이버 단을 제외하면 동일하구요. PIPO U1에 문제가 있다면 모든 RK3066 기기에 문제가 있단 소린데... 심각한 거 아닌가요;;;

뭐 커널이라도 버전별로 따로 있을테니까요.

일단 저도 RK3066계열 기기가 하나라도 있으면 뭔가 해보겠지만 지금은 다 배송보낸 상태라 다음번 물건 들어오면 테스트 좀 해봐야겠습니다.

UG802의 경우 정말 즐거우실겁니다. ^^;

동의합니다. 저도 그래서 150$ 정도를 기준으로 그 이하는 안사게 되더라구요. ㅠㅠ

머 배송비야 배송대행지 이용하면 만오천원 정도니 크게 안 듭니다.

개인적으론 중국 태블릿 중 7인치 종결자는 N70 HD 라고 생각하는데, 직접 만져보질 않아서 뭐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 스펙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실제 밝기나 음량과 음질 등의 문제는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U9GT4는 가격이 절대적인 장점인 기종이죠. 가성비 제왕이랄까요...

참, N70 HD도 있었죠~ ^^;

저도 가격이 좋아서 고민중입니다. 바로 이걸로 지를까하고... 배터리만 아니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