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이패드 나올때 지르려고 돈 마련해놓고..

결혼하는 바람에... 안샀어요 (살까하다가 그냥 아끼자해서요..)

그래서 아이패드2로 열심히 버텼습니다..

뉴아이패드전영어플과 잡지 볼때마다 아쉬웠지만...

아이패드4를... 복학하면서 사야지했어요-0-

그런데 떡하니 출시했는데,

막상사려니 90만원이니... 좀 꺼려지더라고요^^;;

그런데, 아이패드2 슬슬... 베터리타임도 많이 줄고 충전시간도 길어지고

홈버튼도 살짝 눌리는감이 달라지네요-0-;

홈버튼 교체비정도 빼고 정리하고 뉴아이패드든 

아이패드4든 바꿔야겠네요 ㅠㅠ (비싸네요ㅠㅠ)

마음은 64g사고싶지만,

책과 음원만 넣는 저는...-ㅂ-;; 32G사야겠습니다..

이제 어플값이 150만원 가까워지네요-0-;;;;;

그만 질러야겠어요; 쓰지도않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