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가 스마트폰 테스트 할때 몇개 초반에 실험하는게 있습니다.

첫째 로케일을 설정했을때 나머지 메뉴가 한글로 바뀌느냐

둘째 웹브라우저를 썼을때 한국어 계열 사이트가 잘 나오느냐

셋째 한글 키보드를 쓸때 제대로 반응하느냐

넷째 U8300의 경우 쿼티 키보드가 한글 전환이 아주 잘되느냐 입니다.

Huawei의 경우 ZTE와 마찬가지로 more locale2을 한글로 설정해 놓으면

메뉴서부터 모든게 한글로 나옵니다.

(결국 중국 스마트폰도 중국 대기업것만 사라는 이야기겠죠)

이런데 한국어 사이트가 안나오는게 이상하고

그리고 한글키보드 쓸때 아주 잘됩니다.

접촉식 키보드낄때 아주 잘되네요.

그리고 한글전환이요 쿼티의 shift+space면

그냥 한글전환 됩니다.

거기에 화면작은 키보드나왔을때의 약점이라고 볼수 있는 가상키보드가 안나와서

쿼티만 가지고 쓰면 됩니다.

단점은 OS 2.1이라서 느리고 어플 호환성이 떨어지지만

글로벌 모델답게 CM7 기반으로 한 2.3이 존재하며

안정성이 높아서 그냥 그거 깔면 됩니다. (리뷰에는 전혀 CM7 올리지 않는 상태에서 리뷰전개 됩니다.)

그리고 트랙볼 마우스가 있어서 터치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되네요.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중국계열 저가 스마트폰을 사시더라도 (4만원에서 8만원사이)

무조건 대기업껄 사야지 한글 쓰는데 문제 없고 안정성도 좋으니

혹시나 초보자분들이 중국계 저가 타블렛을 사신다면 무조건

세계100위권안에 드는 중국기업껄 사시는 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