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삽질-_-
2012.10.31 16:19
2주전 침실 등이 나감
형광등 갈아봄 ->안들어옴
차단기확인-> 멀쩡함
스위치 덜렁거리는걸로보아 스위치 고장이구나 싶어 매립형 스위치 1구짜리 사옴 ->교체 안들어옴-_-
결론 안정기가 문제였음-_-....형광등 교체 주기를보니 4-5개월도 못쓰는걸로보아 이집안 안정기가 전부 문제있는걸로 판단됨
집주인에게 전화함-> 결론 니돈주고갈아라 (참고로 저이사올적에 등부터 시작해서-_-....아직도 현관에 센서등은 고쳐주지도 않고있음-_-방충충망도 -_-...)
등을 아세이로 가는게 나을것같음 (등아세이로 갈면 15000원 안정기 55와트가 2만원-_-..(일도많음-_-) -문제는 갈고서 나면 전세계약끝나면 -_-xx할것 같음-_-
뜬금없이 집살생각있냐고 물어봄-_--> 이집 쓸때없이 담보 잡아놓은거보니 -_-말도안되느가격에 ...-_-.. 내년에집팔거라고 통보 ->한마디로 내년에 전세값 이빠이 올릴거라는 뉘앙스-_-
쩝....제가 심한건가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