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똑같은 곳을 왔다 갔다 똑같은 말을 반복해 지루해 지루해 입만 아픈 듯해

빠듯한 이 쳇바퀴 속에 새로운 느낌이 필요해 나에겐 나에겐 시들어가기 전에

아침이면 더는 여기 없을 거야 워-


* 훌쩍 떠나 Baby Let's Try 훌쩍 떠나가 지금 Now

평소 즐기는 음악과 두 발만 있다면 어디든 난

훌쩍 떠나 Baby Let's Try 훌쩍 떠나가 지금 Now

맘이 닿는 곳 음 오 난 그게 어디라도 난 난 떠날 거야


** 훌쩍 떠나가 지금 Now X4


아무도 답을 주진 않아 아무도 알 수 없잖아 왜냐면 왜냐면 내 인생이니까

그저 가만히 기다린다고 모두 해결되진 않잖아 너라면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아침이면 더는 여기 없을 거야 워-


* 훌쩍 떠나 Baby Let's Try 훌쩍 떠나가 지금 Now

평소 즐기는 음악과 두 발만 있다면 어디든 난

훌쩍 떠나 Baby Let's Try 훌쩍 떠나가 지금 Now

맘이 닿는 곳 음 오 난 그게 어디라도 난 난 떠날 거야


** 훌쩍 떠나가 지금 Now X4


나를 향한 깊은 믿음으로 부풀어 들뜬 느낌으로 Alright X3 Yeah

가벼워진 발이 닿는 대로 바람에 날린 기분으로 Alright X3

훌 떠나버릴 거야


* 훌쩍 떠나 Baby Let's Try 훌쩍 떠나가 지금 Now

평소 즐기는 음악과 두 발만 있다면 어디든 난

훌쩍 떠나 Baby Let's Try 훌쩍 떠나가 지금 Now

맘이 닿는 곳 음 오 난 그게 어디라도 난 난 떠날 거야


** 훌쩍 떠나가 지금 Now X4



후하후하~ 훌쩍~ 마실 다녀오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782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148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664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53008
29803 테레비를 샀습니다 [4] updatefile 바보준용군 09.11 54
29802 체력이 마이너스이구만요. [8] 해색주 09.08 82
29801 영포티는 모르겠고 [7] file 바보준용군 09.06 106
29800 영포티라고 아시나요? [11] 해색주 08.31 226
29799 그 동안 만든 것들 [8] file 아람이아빠 08.31 125
29798 kpop demon hunters [11] 왕초보 08.28 147
29797 가족의 중요성 [13] 인간 08.19 273
29796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해색주 08.18 244
29795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228
29794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1] Electra 08.14 243
29793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238
2979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highart 08.09 264
29791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367
29790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왕초보 07.29 265
29789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364
29788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298
29787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왕초보 07.16 288
29786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361
29785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299

오늘:
11,606
어제:
13,402
전체:
16,952,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