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아침 10시 iris 님의 글을 시작으로 많은 케이퍽 회원 분께서 심도 있는 리플을 남기셨죠.

http://www.kpug.kr/kpugfreeboard/1396414


그로부터 5시간 반 정도 지나자 조선일보에서 위의 내용을 잘 정리해서 기사로 올렸네요.

http://review.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31/2012103101676.html


"관계자들도 ...", "일부 소비자는 ...", "이들은 인터넷 카페 및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렇게 정보의 소스가 어디인지 전혀 알수 없게, 게다가 발로 뛰지 않고 그냥 앉아서 클릭하면서 기사를 쓰네요.


그럴려면 원본 소스 밝혀 가면서 더 참신하게 쓰던가요. 아니면 외국 사이트 번역이라도 해보던가요.


조금 더 차분하고 논리적이고 근거있는 주장을 하는 언론 문화가 아쉽습니다.


이글 밑에 리플이 많이 남겨지면 이것도 정리해서 아래 제목으로 조선일보에 또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전체 기사 제목:

한국의 기자들이 매일 방문하는 케이퍽이란 어떤 곳인가?


네이버 대문용 줄임 기사 제목:

그들이 아침마다 확인해 보는 그 곳은?





지금 이 게시물 읽고있는 기자분들은 가슴이 뜨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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