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요즘 하고 있는 벤치 테스트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2번을 제외한 다른사항은 글만 검색해 보시면 알수 있을겁니다.

2번의 경우 각 타블렛 회사마다 Nand 쓴게 다 다릅니다.

더구나 램의 성질에 따라서도 바뀌기 때문에 하나하나 다봐야지만 알수 있습니다.

제가 테스트 했던 9.7인치 기종의 경우 같은 스펙임에도 낸드의 읽기 쓰기 성능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서

동영상이나 사진을 검색할때 걸리는 시간자체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나중에 글을 써서 언급을 하겠습니다

그런고로 2번문제에 대해서는 나중에 제가 올린 밴치마크 글 보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궁금한걸 요약하면. 카메라에서 찍은 microsd를 테블릿에 삽입해서 빠르게 확인할수있는 색감이 좋은 태블릿이겠네요.
동영상은 어느정도 감이 잡히긴하는데. 사진을 검색하고 작은 썸네일로 만들어서 보는게 어떤게 좋을지 망설여지네요. A90정도면 만족스럽기는.하지만. 이미 사망하신김에 새로운 기기를 알아보고싶어서구요.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포기해요

집에서 포샵으로 편집하기 전엔 사진기도 믿지 마세요.

사진을 찍을 시점의 자신의 눈과 카메라의 센서(필름)만 믿으세요.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올리시는 글들을 필독하는개 답일 수 있겠네요. ㅋㅋ

캐논 카메라를 쓸적에, 사진과 동영상(.mov파일의)의 프리뷰를 

아이패드 1(해킹한)+ 카메라킷

구성으로 아주 잘 썼습니다.

아이패드 1에서 절대 1080p로 촬영한 영상이 재생 안될 줄 알았는데, 특유의 코덱호환이 아주 잘 되는지

아이패드 1에 제가 7D, 550D로 촬영했던 영상을 카메라킷에 SD카드를 꽂고 아주 잘 재생한 기억이 있네요.

해킹을 하면 옮기는 과정없이 바로 SD카드에 있는걸 재생할 수 있었고요.

사진은 당연히 아주 잘 됬고요.

아이패드 특유의 배터리 관리와 액정퀄리티때문에 참 만족스럽게 쓴 기억이 있습니다. (재작년에...)

요즘 나오는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OTG를 이용하면 말씀하신 기능 대부분 그럭저럭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라면 Ifive X를 추천하고싶네요.

아 ~  아이패드에 그런 엑세서리가 있었군요.

하나 구입해서 집에 있는 아이패드2에 써봐야겠네요..

650D 에 수동렌즈 물려서 동영상을 찍고 있는데  곧바로 확인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