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뒤 돌아 보는 넷옹(인포넷)에 대한 고찰
2012.11.11 09:17
언제나 탈퇴와 재기입을 밥먹듯이 하는 저는 정말 레알 신입회원입니다.-_-
믿던 안믿던 그것은 당신의 자유
그것은 Your freedom 위스퍼 아님 날개형 아님-_-
이제 본격 넷옹에 대한 고찰
항상 경사가 있거나 무슨일이 누군가에게 있으면 그는 항상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쏘세요
ㅡ..ㅡ
정작 본인은 한번도 손적이 없다는 전설이 구전됩니다 푸하하하-_-믿거나 밀거나 차라리 준용교 를 믿으시죠 -_-
그리고 이분 글쓸때
............ ◀이걸 너무 사랑함
그러나 쏘라고 할때는 사용 안함 ㅡ..ㅡ
물론 쓸때도 있음
개인적으로 바라건데 넷옹 좀 쏘시죠 인긴적으로 좀 쏘세유
크하핫
믿던 안믿던 그것은 당신의 자유
그것은 Your freedom 위스퍼 아님 날개형 아님-_-
이제 본격 넷옹에 대한 고찰
항상 경사가 있거나 무슨일이 누군가에게 있으면 그는 항상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쏘세요
ㅡ..ㅡ
정작 본인은 한번도 손적이 없다는 전설이 구전됩니다 푸하하하-_-믿거나 밀거나 차라리 준용교 를 믿으시죠 -_-
그리고 이분 글쓸때
............ ◀이걸 너무 사랑함
그러나 쏘라고 할때는 사용 안함 ㅡ..ㅡ
물론 쓸때도 있음
개인적으로 바라건데 넷옹 좀 쏘시죠 인긴적으로 좀 쏘세유
크하핫
어제 인포넷님 ㅋㅋㅋ 인생의 강좌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