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모두들 기다리시던 후기랄까...



모 회원님이 벙개에 참석하시러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시다가 갑자기 일이 생기셔서 다시 내려가신다는 전화...



비어캐빈에 도착을 하니 주인공이 먼저 오셔서 기달리고 계시더군요...


단둘이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째 조짐이 않좋을 것 같다면서 데이트 모드로 전환하여 맥주와 치킨을 시켜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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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데이트를 하는 중에 방해자가 한분이 스멀스멀 출동을 하시더니...


두분이 더 오셔서 5인의모임에서 주종을 소주와 오뎅탕으로 변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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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이야기를 하다가 더 올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2차로 성수동 고깃집으로 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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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 프로젝트를 그렇게 주장을 하시던 분은 인정을 못 받고...


전운영진과 회원 한분의 모임이 되어버렸네요...



웃긴게 또...



1기 운영진 둘과 2기 운영진 둘이 서로 마주보고 앉은...



초상권 보호를 위하여 인물 사진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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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366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85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99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2741
» 아무도 인정하지 않은 회춘 프로젝트... [9] file 인포넷 11.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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