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부분 부정하지 않을까요? 사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것이 자신이 맞는길이라 믿고 있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건데,

그게 하루아침에 정반대로 되어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저 부정하고 계속 가다가 예정된 결말을 맞을 수도 있고, 이제까지 살아온 삶을 버리고 다른 삶을 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계속 걸어가겠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778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148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656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52898
18624 아이패드 미니 블랙 받고 나서 확실히.. [24] 윤발이 11.12 2689
18623 나는야 인내심 제왕~~~(잊지 않겠다 대한통운....) [7] 냉소 11.12 793
18622 pass2phone 무료로 풀렸네요. [8] Freedom^^ 11.12 1406
18621 택배 이야기...(1) 지연 도착이 싫다면 월요일 주문은 삼가세요. [38] 푸른솔 11.12 2165
18620 헉 중국은 페북이랑 트위터를 [9] 버밀리언 11.12 1009
18619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4] jubilee 11.12 1106
18618 전각 전시회를 시작했습니다.^^ [12] file 노랑잠수함 11.12 1079
18617 천리안 같은 케이퍽.. [25] Visual 11.11 1218
18616 자전거 캠핑 연습 [13] file 야다메 11.11 3755
18615 득템했어요^^ [13] 시월사일 11.11 840
18614 Adobe Lightroom 무한찬양 [8] file 에스비 11.11 1386
18613 한국 MS의 낚시 스킬은 참으로 훌륭하군요 [...] [4] RuBisCO 11.11 1045
» 자기가 알던게 잘못된것이라면 어떨까요... [13] yohan666 11.11 861
18611 아무도 인정하지 않은 회춘 프로젝트... [9] file 인포넷 11.11 1316
18610 유니클로 참전했습니다... [8] A.RA.SHI 11.11 966
18609 내년에 비스킷 단말기가 3G 서비스를 종료하네요 [7] 두번읽기 11.11 1271
18608 아버지가 DC용어를 쓰기 시작하셨습니다. [7] 담천 11.11 1238
18607 카카오톡 친구추가는 거부할 수 없는 의무로군요.... [8] matsal 11.11 2065
18606 어제 모임으로 케퍽은 노인네 모임 인증이라능.. [19] yohan666 11.11 879
18605 이쯤에서 뒤 돌아 보는 넷옹(인포넷)에 대한 고찰 [6] 진짜신입 11.11 801

오늘:
5,355
어제:
13,402
전체:
16,946,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