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마다 이투스탭이 이건 무슨탭이지..하더니만..

결국 지난주에 유혹을 못이기도 갤탭 8.9 LTE를 저랑 와이프랑 한대씩 샀습니다.

사실 회사엔 안드로이드계열 쓰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널려있고.. 최근 몇사람만 넥서스7을 가져다놓았군요..

ipad4 도 벌써 여러대네요

이투스탭 정말 정도 많이 들었고, 직업상 내부를 들여다볼일도 많은데(그 내부는 소프트웨어 내부, 펌웨어등)

별짓 다해본듯 합니다.

덕분에 안드로이드에 대해 많은 공부를 했구요..

애들 장난감으로 보내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