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judy님 글에 이어 지름신이 괴롭혀요ㅠㅠ
2010.03.12 11:44
현이아빠님께 eee701을 보낸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잘 쓰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
전 그 돈을 전부 밧데리에 틀어 붓고 잘 쓰고 잇습니다... 아이북 g4
근데 요즘 이녀석을 메고 댕길려니 어깨가 많이 아프네요
2키로에 육박하는 무게에..ㅠㅠ
eee사기전 뽐뿌받았던 델미니 9에 맘이 가고 잇습니다만
매물이 없어 다행이네요 ㅋㅋㅋ
근데 또 핸드폰으로 이메일로 쿨매아닌 가격에 뱅기표 판다고 난리네요 ㅠㅠ
가고는 싶으나 현재 상황에선 힘들듯 하여 애써 무시하고 있습니다만
놀러 간다면 먼저 미니9 혹은 10을 지르지 싶네요 ㅋㅋ
어깨가 벌써 오십견마냥 아파욤 ㅠㅠ.
파스신공도 한계가 ㅋㅋ
누구 파실분 연락주세요 ㅋㅋㅋ
바퀴달린 가방을 사셔서 끌고 다니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