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손가락에 의한 터치포인트가 확실히 느낌이 다릅니다.

 

아이패드류가 조금 윗부분이 인식되는것 같아요

 

아마도 의도적으로 한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의 터치 포인트가 정답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머니께 안드로이드 사용법을 알려드릴때 원하시는 곳보다 자꾸 윗부분을 터치하시길래

 

"손가락의 등곡점, 가장 튀어나온 부분으로 누른다는 느낌으로 눌러보세요"

 

라고 말씀드리니까 곧잘하시는데 처음에는 자꾸 조금 윗부분을 누르셨어요.

 

아마도 아이패드가 쌓아온 경험치가 많아서 별도의 익숙해지는 감각이 

필요없이 자연스러운 터치 부분을 만들어내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라곤 해도 익숙해지기 나름이죠

 

어디서 그려도 그 그림이 그 그림이에요 -_-;

 

자 이제 아티브 프로에서 그려봐야 하나!!!

 

 사진.JPG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7] KPUG 2025.06.01 39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23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459
18716 차차 사기 참 힘들군요 -__-;; [8] 윤발이 11.19 854
18715 야구 명가(?) NC... [6] 꼬소 11.19 726
» 아이패드류든 안드로이드 패드류든 익숙해지기 나름 [9] file 미케니컬 11.19 1009
18713 롯데팬은 ...그냥 ..뭐 [9] 버밀리언 11.19 720
18712 아이패드 미니를 쓰면서 10년은 더 젊어진것 같은 느낌이 드는 때에는... [9] yohan666 11.19 1013
18711 자동차 흡기라인 청소.. [6] file 카이사르 11.19 4915
18710 모바일 페이지 해더 깨지시는 분 계세요? [14] 가영아빠 11.19 820
18709 참.. 꼴불견 [19] 에스비 11.18 937
18708 남자에게 기대면... [3] file 몽배 11.18 1423
18707 아.. 중국 돌아가자마자 일이 터지네요 ㅋㅋ [7] yohan666 11.18 936
18706 언락 차차 싸게 풀렸군요 [5] 졸린다옹 11.18 988
18705 절친에 여친이 생기면 [1] 영진 11.18 842
18704 처음으로 심야영화 보고왔습니다. [3] 인간 11.18 801
18703 야심한 밤,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4] 인생은한방 11.18 916
18702 헤헤 u-19 이겻네요~ [3] 까롱까롱 11.18 743
18701 [가을 사진 2]찾아보니 몇장 더 나오네요... [4] file Lock3rz 11.18 1541
18700 저의 택배 경험... [4] 인포넷 11.18 806
18699 [가을 사진 1]아까 올린 가을사진... [10] file Lock3rz 11.17 949
18698 좋아하는 이성이 생기면 어떤 노력을 해야하나요? [16] 미케니컬 11.17 836
18697 안철수 말 실수 한 것 같네요 [8] bamubamu 11.17 955

오늘:
1,238
어제:
1,918
전체:
16,325,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