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오신 분들이나 가입하시려는 분들 중에 장터가 목적이신 분이 계신건 이해합니다만
2012.11.20 21:16
제목대로 이해는 합니다만 최소한의 상도의(?)는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어찌어찌하다가 맑은하늘님께서 쓰신 글을 보게 되고 거기서 경악했습니다.
그리고 그 회원(맑은하늘님이 지목한)분이 쓴 리플을 검색하니 정말 많이도 썼더군요.
오래된 글들에 안녕하세요 장터를 이용하고 싶습니다라고 수십개의 리플들을 남겼던데
이건 도의가 아닙니다.
도의가 별건가요? 모럴헤저드 없이 상식선에서 지킬것을 지키는 것이 도의입니다.
그런 행위를 하지 않아도 정상적인 상식선에서 활동을 하면 짧은 기간내에 장터를 충분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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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P
11.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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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haus
11.20 21:28
장터에 들어가는 장벽이 높은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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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글에 달린 댓글이 있긴 있군요.
글은 2010년 2월 글인데, 가입은 2012년 6월에..
게시판에 올린 글은 없는데 장터만 버젓이 글이 올라와 있고..
꼼수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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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사랑
11.20 21:46
전에 저도 장터를 이용하기 위해서... 게시판에 성의 없는 글을 쓰고 혼나적이 있어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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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1.20 21:53
소수분들의 좋지 않은 행동으로 인하여 좋은 대다수분들이 피해를 보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소수의 나쁜 분들로 인하여 장터 이용 제한 등급이 더 놓아질 수도 있습니다...
저도 찾아 봤는데... 조금 방식이 잘못 됬던거 같더라구요...
출석 체크하고 한줄 메모 남겨서 인사하고 자유 게시판에서 가입 인사라도 하나 하면 벌써 케이퍼거 인데...
참 안타깝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