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믿을 수 있는 조직이라면

2012.11.21 09:25

영진 조회:827

 

 

 

 

우리는 이 놀라운 세상에 태어나서
위업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배웠네.
진실한 친구, 사랑스러운 공청단이여!
너는 우리를 믿어도 된다!

 

    우리는 폭풍과 폭연을 헤치고 나가서
    파란 하늘 맞이했다!
    공청단과 헤어질 수는 없다!
    영원한 젊음 있으리!
    공청단과 헤어질 수는 없다!
    영원한 젊음 있으리!

 

언제나처럼 험난한 날들,
불길한 먹구름이 드리울 때,
사랑하는 조국, 사랑하는 나라여,
그대는 우리를 믿을 수 있다!

 

    우리는 폭풍과 폭연을 헤치고 나가서
    파란 하늘 맞이했다!

    공청단과 헤어질 수는 없다!

    영원한 젊음 있으리!

    공청단과 헤어질 수는 없다!

    영원한 젊음 있으리!

 

높은 성스러운 봄에 아직 달하지 못했다,
우리의 길에서 벗어나지 말지니...
자신의 꿈, 드높은 우리의 꿈이여!
너는 우리를 믿어도 된다!

 

    우리는 폭풍과 폭연을 헤치고 나가서

    파란 하늘 맞이했다!

    공청단과 헤어질 수는 없다!

    영원한 젊음 있으리!

    공청단과 헤어질 수는 없다!

    영원한 젊음 있으리!

 

1976 이오시프 꼬브존, 소련

*이오시프 꼬브존은 금년 재미러시아인들에게 소비에트곡들의 레퍼트와를 선사할 예정이었으나 미국정부 금지인물로 지정,입국금지되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cyYiapuS1U&t=62m30s

2011년  '공화국들의 유산'에서, 이오시프꼬브존 + 레스뿌블리카
러시아인들에게 여전히 인기있는 소련곡으로 투표되었습니다.  전체 프로그램선곡이 굉장히 좋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370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86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01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2813
29790 [공지] 댓글 알림기능의 위치를 우측하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7] KPUG 07.16 61492
29789 [공지] 금칙어 적용에 대한 투표 결과입니다. [4] KPUG 07.15 60823
29788 Yuandao N10 그리고 N12의 공식케이스 공구들어갑니다. (마감되었습니다..) [39] file 星夜舞人 11.07 56112
29787 제7차 공동구매 시작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67] 星夜舞人 11.17 55253
29786 [기기 사용방안?]괜스레 고민만 쌓여 갑니다. [6] 유부총각 10.21 53594
29785 [공지] 댓글알림 기능 투표결과입니다. [5] midday 07.24 52149
29784 소모임의 자료실을 공개로 해놓을까요?? 아니면 회원공개로만 해놓을까요?? [21] 星夜舞人 02.03 51037
29783 다나와 중고장터 [4] matsal 01.25 49350
29782 공동구매 AS는 이렇게 이루어 집니다... [2] 星夜舞人 10.28 45364
29781 KPUG 운영비 계좌 + 모금현황 (최종) [16] 하얀강아지 06.13 41286
29780 [공지] 태파님에 대한 징계를 알려드립니다. [2] KPUG 웹마스터 1호기 07.31 40746
29779 제5차 공동구매 시작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51] file 星夜舞人 09.29 40520
29778 100만번째 이벤트 가위바위보 토너먼트 최종결과 그리고 나머지 이야기.. [44] file 星夜舞人 03.22 39900
29777 Gpad를 터치패널 구입합니다. (신청자 리플에 남겨 주세요..) [17] 성야무인 04.22 39061
29776 [알림]4기 운영진 인사드립니다 [20] KPUG 03.12 38679
29775 이북모임 이름 후보작들입니다. [13] 星夜舞人 01.21 37847
29774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키보드 찾아가지 않으신 분들은 이번주 일요일에 노예처럼 부려먹겠습니다. ^^; (일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회기역으로 오세요~~) <---시간 수정 .. 아 그리고 이번에 안찾아 오시는 분들의 경우 무조건 착불로 보냅니다.. 섭섭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 file 星夜舞人 11.17 36631
29773 KPUG 운영비 모금을 종료합니다. [13] 로켓단® 07.12 34894
29772 댓글 테스트 한번 더... [24] file 인포넷 05.15 34172

오늘:
4,119
어제:
5,031
전체:
16,438,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