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죽어도 죽지않는 이

2012.11.21 19:00

영진 조회:882

 

 

 

해들이 날아가고, 전쟁이 으르렁댔다.
너는 깊이 입은 상처에 괴로와했다.
하지만 너는 신념을 잃지 않고 그렇게 멀리 나아갔다.
그리곤 너는 성스러운 불 위에 침묵으로 서 있구나.

 

   용사여, 그대는 살아났구나 - 수백번을 죽어,
   친구들이 그대를 땅에 묻고 비장한 죽음을 맞았지만!
   어찌해 그대는 얼어붙어 있는가 - 가슴에 손을 얹고,
   눈에 불꽃과 같은 광선으로 화염을 반사하고 있는가?

 

용사란 울지 않는다 말해진다,- 그는 결국 용사이기에.
또 옛 상처는 아물지 않고 아프다고 한다.
하지만 어제는 해가떴다! 또 아침에 해가 뜬다....
어찌해 울고 있는가, 용사요, 신성한 불 위에서?

 

   용사여, 그대는 살아났구나 - 수백번을 죽어,
   친구들이 그대를 땅에 묻고 비장한 죽음을 맞았지만!
   어찌해 그대는 얼어붙어 있는가 - 가슴에 손을 얹고,
   눈에 불꽃과 같은 광선으로 화염을 반사하고 있는가?

 

보아라, 용사여 - 여기 당신의 젊음이 있다:
용사의 무덤위에 당신 자손들이 서 있다!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가, 옛 용사여?
심장이 아파오는가? 상처가 다시 아픈것인가?

 

   용사여, 그대는 살아났구나 - 수백번을 죽어,
   친구들이 그대를 땅에 묻고 비장한 죽음을 맞았지만!
   어찌해 그대는 얼어붙어 있는가 - 가슴에 손을 얹고,
   눈에 불꽃과 같은 광선으로 화염을 반사하고 있는가?

 

1977소련, 용사의 노래, 이오시프 꼬브존 

 

 

soldat.jpg

 

항상 헌화가 그치지 않는 붉은용사상.

 

"독일 파시스트 침략군으로부터 소련의 자유와 독립을 지키기 위해 전사한 영웅들에게 영원한 영광 있으라!"

라고 써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754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59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54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457
29841 [공지] 댓글 알림기능의 위치를 우측하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7] KPUG 07.16 61669
29840 [공지] 금칙어 적용에 대한 투표 결과입니다. [4] KPUG 07.15 61006
29839 Yuandao N10 그리고 N12의 공식케이스 공구들어갑니다. (마감되었습니다..) [39] file 星夜舞人 11.07 56386
29838 제7차 공동구매 시작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67] 星夜舞人 11.17 55510
29837 [기기 사용방안?]괜스레 고민만 쌓여 갑니다. [6] 유부총각 10.21 54514
29836 [공지] 댓글알림 기능 투표결과입니다. [5] midday 07.24 52291
29835 소모임의 자료실을 공개로 해놓을까요?? 아니면 회원공개로만 해놓을까요?? [21] 星夜舞人 02.03 51175
29834 다나와 중고장터 [4] matsal 01.25 49581
29833 공동구매 AS는 이렇게 이루어 집니다... [2] 星夜舞人 10.28 45497
29832 KPUG 운영비 계좌 + 모금현황 (최종) [16] 하얀강아지 06.13 41439
29831 [공지] 태파님에 대한 징계를 알려드립니다. [2] KPUG 웹마스터 1호기 07.31 40905
29830 제5차 공동구매 시작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51] file 星夜舞人 09.29 40743
29829 100만번째 이벤트 가위바위보 토너먼트 최종결과 그리고 나머지 이야기.. [44] file 星夜舞人 03.22 40011
29828 Gpad를 터치패널 구입합니다. (신청자 리플에 남겨 주세요..) [17] 성야무인 04.22 39279
29827 [알림]4기 운영진 인사드립니다 [20] KPUG 03.12 38821
29826 이북모임 이름 후보작들입니다. [13] 星夜舞人 01.21 38005
29825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키보드 찾아가지 않으신 분들은 이번주 일요일에 노예처럼 부려먹겠습니다. ^^; (일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회기역으로 오세요~~) <---시간 수정 .. 아 그리고 이번에 안찾아 오시는 분들의 경우 무조건 착불로 보냅니다.. 섭섭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 file 星夜舞人 11.17 36792

오늘:
9,364
어제:
19,530
전체:
19,946,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