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9 08:39
행복주식회사 조회:859
음악같지 않은 소리들이 TV를 점령하고 이젠 방송에서 들을 수도 없고...
시간 때문에 콘서트를 찾지도 못하고...
MR에 부르는 전인권...
왜 이리 슬플까요?
11.29 08:53
전인권씨 그냥 사진으로만 봐도... 저도는 왠지 모르게 슬프더군요.
댓글의 댓글
11.29 09:09
얼마전 MBC 놀러와에 나왔던거 참 좋았는데요.. 목소리 완전기 갔던 것 같은데 아직 살아있더군요. 역시 클래스는 영원한 듯..
11.29 09:42
원래 컨디션 좋을때랑 안좋을때랑 편차가 크신분이라
11.29 10:13
요즘은 조금 회복된 편인데.. 한참 안좋을때였던가 봅니다..
11.29 10:22
근거리에서 직접 뵈오니, 안쓰러운 마음이 더 커지더라구요.
의외로 외소하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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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씨 그냥 사진으로만 봐도... 저도는 왠지 모르게 슬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