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CPU 교체주기가 빨라졌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너무 빠릅니다.

아직 중국산 저가 멀티코어 타블렛이 나온지 1년도 채 안되었는데

서서히 차세대를 바라보게 되네요.

올해 구세대와 현세대가 교체하는 시기가 5-6월달이었고 완전히 현세대로 넘어간건 7월달쯤이었는데

이번에는 2월이나 3월쯤에 교체하는 시기고 4월달에 현세대 멀티코어는 구세대 멀티코어로 넘어가겠네요.

거기에 맞춰서 2월이나 3월쯤에 나올 기존의 AP회사외에 다른 회사들이

즉 이번세대에 밀린 회사나 아니면 새로운 AP를 준비하는 회사 혹은 대기업에서 준비하는 회사

이렇게 모여서 또다시 다량의 실험적인 타블렛이 출시될것 같습니다.

그래봤자 유저들을 베타테스터로 만들기 위함이겠지만

그래도 쓸만한 기기들이 쏟아져 나와서 경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