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ㅋㅋ 국격 돋네요 이거참...
2012.12.12 01:20
무슨 잃어버린 40년이네요...
정말 이건 무슨 너무 유치해서 뭐라고 코멘트 할것 도 없네요..
.지금 생방송으로 오피스텔 있는 비디오 보고 있는데.....
내일쯤 아마 모두 결과가 나오겠죠?
이번 대선때 원하는 결과가 안나오면 비상 모드로 들어가야 겠네요 ㄷㄷㄷ;;;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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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
12.12 01:37
댓글도 경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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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까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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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후 사정 모르시는분들을 위한 링크서비스.
http://m.media.daum.net/m/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12012805144 -
에스비
12.12 02:20
607호 뒷편에 메트리스 2개가 깔려있다고 하고, 창문으로 모스부호로 추정되는 신호가 오간 듯 하다네요.
근데 뒷편에는 민주당이든 누구든 아무도 없었다는게 함정.
증거인멸 한듯..
진짜 민주당 무능한건 알아줘야 합니다.
누군가 가 있겠지~~~ 였던 듯 -_-
하다못해 명탐정 코난도 뒷문은 지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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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남겼듯이 제가 거기에 살았는데, 창문 열면 엄청 가깝게 앞건물이 있어서 공간이 생각보다 아주 협소하고, 그 옆에 사람이 많이 오가는 24시간 순대국집이 있어서 사람이 비여있진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노트북이 있는걸 확인했는데 없어졌다고 하면 그건 오히려 민주당에겐 최고의 선물이 되겠죠. 데이터가 완전 다 사라진 하드디스크, 혹은 파손되었다거나 뭔가 있던걸 없앤 흔적이 역력할 경우, 대선까지 죽어라고 물고 늘어질 거리를 주는겁니다. 그러느니 차라리 며칠 버틴 다음에 쓰러져서 입원해버리고 그걸로 역풍 일으키는게 차라리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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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호 기자는 한 사진에서는 건물 뒷면을 향한 방을 607호라고 올렸고, 그 다음 사진에는 앞면을 향한 방을 올렸군요. 저 분 정확히 607호가 건물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못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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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P
12.12 07:06
와 무섭네요... 역시 AGB 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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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왕
12.12 11:36
선거철만 되면 이건 무슨 영화 시나리오도 아니고,,,,,,,,
기대에 부응하듯 새로운 아이템으로 물고 물리고 합니다.
선거일이 다가와서 이런 대형사건이 터지면 사람들이 선거 하러 갈까요? 오히려 질려버리고 더러운판에 끼기 싫다고 안 나갈겁니다.
인공눈은 안 만들려나 몰라요. 눈이 많이 내리면 귀찮다고 나갈려고 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렇다고 하늘이 내린 눈 탓을 할거란 생각은 못하니까.........흐흐......인공눈 가능성이 있을까요?
이건 대한민국의 과학 기술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이번 로켓을 주구장창 꼭 12월에 쏴 올리려고 했던 것도 아마, 그 속에
눈 폭탄이 들어 있었을 거란 과학적 추리를 해 봅니다.
저기 제가 살던 오피스텔이예요. 간만에 보니 무지 반가워요 :) 1층 편의점 아저씨는 잘 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