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
2012.12.13 23:54
2012년 12월 14일용 미끼 입니다.
이 미끼는 내일 광진구 모처에서 모 회원님에게 저렴한 가격에 양도될 예정입니다.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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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12.13 23:56
오늘 전 오미자주에서 오미자 과실을 건져내고 후숙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 -
후와~~ 제 경험으로는 후숙이 필수는 아닙니다~~
꺼낸 오미자는 버리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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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12.14 00:08
아, 오미자는 한 군데 모아놨습니다 ㅎㅎ 이것도 어찌 쓸데가 있나요?
이제 감초하고 대추도 꺼내서 후숙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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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글에 남겼지만 술 재료중 제 입맛에 먹어도 되는것은 살구 뿐이었습니다.
대추는 빼지 말라 권하고 싶은데, 워낙에 양이 많아 보였어요.
술 담근 재료의 활용은 잘 모릅니다. ^^ -
왕초보
12.14 04:20
우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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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P
12.14 07:09
오우 오늘 마셔야 할 술은 따로 있는 거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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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갑니닷~!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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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담근지 6일된 술이라 오늘 개봉해 봤자 맛도 없습니다.
적어도 내년 가을 무렵이나, 2013년 12월 8일에 개봉 하시면 맛 날 듯 합니다.
택배로 보내 드린 분 한테는 많은 양을 못 드려 죄송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 정성 스레~ 담근 술을 하나 경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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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2.14 14:25
찜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