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질러버렸습니다. ㅋㅋ
2010.03.14 20:44
palm 사용할때는 Agendus로 주로 일정을 관리하다가, T3마지막으로 고장나서 방출하고 프랭클린 플래너로 근근히 버텨왔죠.
그리고 아이폰과 블랙베리 사이에서 갈등을 하다가, 결국 블랙베리로 왔는데... 기본 PIMS 프로그램이 맘에 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Pocket Informant라는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Agendus만큼 키의 설정이 자유롭지는 못했지만 (블베의 특성상 ㅠ_ㅠ) 그래도 나름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네요.
암튼 블베용 Agendus까지 사용해 보다가, 결국 Pocket Informant 질렀습니다. 좀 세군요 --; ㄷㄷㄷ
kpug에는 블베 사용하시는분 없으신가요 ㅠ_ㅠ 핌코드 교환해요 ㅋㅋ
제 코드는 219BFFD1입니다.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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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a
03.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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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늬
03.14 21:39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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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15 01:35
축하드려요~
지름신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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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15 02:48
씁니다만.. 딱 회사일 하는데만 쓰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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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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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03.15 07:23
ToDoMatrix도 찾아 보셨나요 ^^?
기능 자체는 괜찮았는데, 그 동안 Outlook이랑 싱크가 안되서 깔았다 지웠는데
작년 가을에 나온 버전은 싱크가 된다고 해서 조마간 다시 테스트해보려 하는 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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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래요?
함 찾아서 설치해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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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니다만.. 딱 회사일 하는데만 쓰는지라..(2)
일단 지름을 축하합니다...
뭐든 지르면 좋은것이자나요^^
블베..기회 되면 사용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