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분위기 전환용] 유로트럭에 몰빵
2012.12.20 15:45
방금 로지텍 G27은 못사고... (넘비싸요) GT5를 질렀습니다.
유럽이나 돌아다니면서... 기분전환해야겠습니다..
아마 장난감으로는 제 인생에 최고로 비싼 장난감을 산거 같습니다
몇일동안 광난의 질주를 해야겠습니다..
needforspeed도 진작 깔아놨는데 계속 안허고있었네여....
여기서도 광난의 질주를........
모든 포탈에서 ....ㅂㄱㅎ이야기가 1면이라....... 인터넷 하기도 시려집니다.....
그냥 잡답입니다. ^^
잉어왕의 패배란 만화입니다... (저작권 문제가 두려워 링크만..... ) 다시 일어납시다!! 아자아자!!!
GT5도 비싸서 파워레이서270을 사버렸던 저는... 가끔 Simraceway나 하고있습니다.
대충, 타고달린다~ 라는 느낌은 준다고 자기암시하고 있습니다. ㅡㅠㅡ;
GT5면, 회사다닐때 회사로비에 PS3에 물려있던 그 녀석이군요... 부럽습니다. 크흑... 포스피드백이라는게 단순 충돌진동이 아니라, 핸들의 저항력이 조절되는... 정말 손맛 끝내주는 녀석이던데요...
PS>
좋은 만화, 덕분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