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망둥이들이 뛰기 시작합니다.
2012.12.22 03:43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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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모나카
12.22 09:11
저럴줄 알았지요. 환상적이네요~
ㅂㄱㅎ당선됐다고즐거워하던 비정규직분들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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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도 울산은 후회 안할겁니다.. 본인들이 찍어주었으니요..
그쪽은 더 혹독하게 당해봐야합니다..
ㅡㅡ+ 내가 왜 이렇게 이기주의자로 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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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12.22 10:09
그런 분들에게 망둥이라니요... 망둥이가 아깝습니다.
제가 망둥이라면 화날 것 같은데요? 원전 폐기물 ㅆㄹㄱ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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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P
12.22 10:15
지금 이런 현상들이 단지 시작이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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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ty
12.22 11:29
민의를 따르는 새누리당이 아니겠습니까? 울산 투표자의 59.78%가 새누리당 지지했습니다. 솔직히 이젠 관심 없는 것을 넘어 '선택의 기쁨?'을 고스란히 그들이 안았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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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도 저지가 불가능한 사안은 의결권내에서만 반대하고 말아야합니다 고통받는 소수니..복지니..해봐야 나중에 종북좌파로 몰리고 결국 다음선거에 표도 못받습니다 지금 포탈에 울분을 토하는 댓글들을 보면서 저도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5년간 힘들어할 소수계층에게는 미안하지만 5년후 또 5년을 그들에게 날로 먹게 하고싶지 않아서 새누리정책에 반감을 갖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저 가족이나 잘돌보고 돈이나 벌면서 움추려살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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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히 예상하던 일인걸요ㅋ
부가세 12% 더내는 거랑 애완동물 부가세랑
다들 선택해줬으니 불평불만 말아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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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12.22 22:22
ㅎㅎ
울산이야 서울보다 잘 사는 도신데요. 뭘~
그냥 냅둬도 알아서 잘 살 도시입니다. 노조 갑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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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멍청해서 행복하죠.
이제 시작이지요.
새누리당의 공약이 좋아서 지지하신 분들,
박그네는 약속을 잘 지킨다고 생각해 지지하신 분들,
그 당, 그 사람은 수시로 말을 바꾸면서 국민을 속여왔습니다.
5년간 당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