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딱이 달고 싶은 뽐뿌가 막 오는 군요..
2010.02.10 13:24
사실 빤딱이는 트레픽의 적, 과량의 BPS를 유발하는 유해인자라고 생각하고 살아왔거든요 ^^;;
그래서 옆동에서도 빤딱이는 패스~ 했었는데요. 케퍽이 새 사이트로 단장하고 빤딱이를 3종세트로 제공하고
이분 저분 달고 나니까 견물생심이라고 맘이 동하네요. ^^;;
능력도 없는데, 이걸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주말에 한 번 어디 도급줄 곳 없나 알아봐야 겠습니다. ^^
허접하지만 도움드릴 수는 있습니다.
저녁 시간대에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