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칼라도 무서운 동네네요
2013.01.16 13:27
Ocala, FL에서 한복판 소란이 벌어졌길래 내다보니...
백인 여성 한명이 흑인 세명에게 흠뻑 두들겨 맞네요.
뭐라 하는지 모르겠는데 각자 싸우라고 하는 둘러싼 사람들의 함성만 들리네요.
백인 여성에게도 일행이 있나 가보고 싶지만 차마 못 가겠습니다.
흑인 여성 하나가 100kg이상은 족히 되어 보이고, 주변에 120kg 이상 되는 거구의 흑인들이 둘러싸고 있네요.
백인 여성 한명이 흑인 세명에게 흠뻑 두들겨 맞네요.
뭐라 하는지 모르겠는데 각자 싸우라고 하는 둘러싼 사람들의 함성만 들리네요.
백인 여성에게도 일행이 있나 가보고 싶지만 차마 못 가겠습니다.
흑인 여성 하나가 100kg이상은 족히 되어 보이고, 주변에 120kg 이상 되는 거구의 흑인들이 둘러싸고 있네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ocala, FL은 존 트라볼타가 뱅기로 출퇴근 하는 집이 있는 동네인 걸로 아는데요. 어 팔았나 보네요. 지금 가보니 Greystone airport라고 표시가 나오고 평소와 다른 뱅기들이 서 있군요. 언젠가 존 트라볼타가 그 뱅장이랑 소송에서 졌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했는데. 더 검색한 결과 아직 거기 사는 모양입니다. 소송에서 진 문제는 땅을 더 사서 해결했다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