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역시 루머급 이야기지만
레티나급의 (True 레티나급은 아니겠지만)
9.7인치 2048X1536과
10.1인치 1280X800의 패널공급가가 5달러차이밖에 안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10-15달러정도 차이가 났었는데
레티나급의 생산량 증가로 인해서
가격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구정이후에 패널확보가 원활하게 되면 899위안 밑으로 레티나급의 타블렛이 떨어진다는 전망도 있는데
뭐 그렇게 되더라도 배터리 시간에 대해서는 확보가 안될거라고 합니다.
다만 IPS급은 최적화 및 차세대 칩들의 배터리 관리능력 증가로
웬만한 대형 타블렛은 아이패드 2급까지 배터리 시간이 따라간다고 합니다.
8인치도 배터리 시간이 아이패드2급으로 간다면.. 나아가서 7인치도 넥서스7만큼 나온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레티나 패널 가격차이가 생각보다 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