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내 머릿속
2010.03.16 15:30
누군가에게라도 말하고 싶지만..
마치 머릿속에 절대 풀리지 않는 실타래가 들어있는 것 처럼 복잡하고 멍하네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잠깐 집에 들렸다가 나갈려고 했는 그대로 주저앉아서 1시간째 복잡한 머릿속을 몸뚱이에 달아놓고 있는 중..
2010.03.16 15:30
누군가에게라도 말하고 싶지만..
마치 머릿속에 절대 풀리지 않는 실타래가 들어있는 것 처럼 복잡하고 멍하네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잠깐 집에 들렸다가 나갈려고 했는 그대로 주저앉아서 1시간째 복잡한 머릿속을 몸뚱이에 달아놓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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