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질럿습니다..ㅋㅋ
2010.03.16 16:02
아침에 본 로켓단님의 미라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걍 질럿습니다..
내일이면 오겠죠..ㅠㅠ
버스 기다리다 목빠지겠더라구요.. 지나가는 차.. 얼렁 얻어탄 기분입니다^^
당분간.. 미라지로 버텨야겟습니다^^
노키아폰이여 안녕 4년동안 고생많았삼..ㅋㅋ
4만원주고 새삥산지 4년만에 ob가된 n1112 ㅋㅋ
이제 내일 오면 언락롬 올려서 심카드 장착 함 해봐야겠네요..ㅋㅋ
이제는 용량 부족으로 텍스트 안지워도 되겠죠^^??
로켓단님 고맙습니다... 잘쓸꼐요^^
저 대신 많이 사랑해 주세요 ㅠㅠ
WM이라 저한테 구박 많이 받았거든요;; 쿼티 하나는 좋았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