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페 삼각대 900GH 개봉기
2010.03.16 18:54
보르페 삼각대 900GH
일전에 삼각대 구입에 대한 질문을 펜탁스 포럼 질문/답변 게시판에 한 적이 있었습니다.
http://www.penfo.co.kr/bbs/view.php?id=qna&no=67793
그때 펜탁스포럼에 공동구매 하는 제품을 추천 받아 구입 하였습니다.
친구와 같이 구입했는데 친구는 검은색 저는 와인(레드)입니다.
http://www.pentaxclub.com/bbs/view.php?id=Gonggu_Buy&no=991

상자 2개 제 컴퓨터 방에 놓여 있습니다.

헉 마데치나;;; 중국산이었군요;;;
처음 국민삼각대라고 불리우는 'TMK-244BS'을 구입하려다가 국내 모 카메라 동호회와 같이 만들었다고 하는
P1을 생각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후속 작품이라고 하는 900GH를 구입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많이 좌우한 이유 중 하나가 국산일꺼라는 막연한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마데치나 라니;;; 설계는 국내에서 하고 제작만 중국에 맡겼다고 생각 하렵니다. ^^;;;

친구는 블랙 저는 Wine 입니다. ^^

어? 펜클 공동구매 게시판에는 케이스는 별도라고 들었는데 아닌가 봅니다.
케이스가 들어가 있네요???

케이스 손잡이 입니다. 찍찍이로 묶을 수 있네요. ^^;

드디어 삼각대를 끄냈습니다. 꺼내는데 헉 했습니다. 무거워서요. ㅜㅜ

흔들렸군요. 볼 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VOLPE라고 적혀 있는데, 왠지 마무리 느낌이 그렇게 깔끔하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마루에 나가서 세워 보았습니다. 진짜 큽니다. ㅜㅜ;
장난 아니네요;;; 제가 뚝딱이용 삼각대만 써봐서 그런지 진짜 크네요;;;

집에 있던 뚝딱이 삼각대와 비교한 사진입니다. 차이 나죠? ^^;;;

접었을 때 크기 비교입니다. ^^;

삼각대 가방 안쪽에 자크를 열면 들어가 있는 것인데...
여기 끼우는 것 같군요;

끼우니 약간 남네요;;; 원래 이런 것인 듯...
어떤 삼각대 보니 고리가 있어서 가방을 매달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도 있는데;;;
그런게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삼각대 가방 안에 이런게 들어가 있는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카메라 가방 끈인 것 같은데...;;;

수평계입니다. P1은 2개로 알고 있는데 900GH는 하나만 있습니다. ^^;


5162에 매달아 보았습니다. 5162가 작아 보입니다. ㅜㅜ;


위에 헤드 부분을 분리해서 따로 들고 다녀야 할까요? 진지하게 고민해 보렵니다. -_-;;;


끈이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매듭해 보았습니다. ^^;;;
허접한 개봉기입니다. 저는 DSLR 접한지 몇개월 안되는 초보입니다.
때문에 이런 삼각대도 처음 사봅니다. ^^;
다른 분들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전에 삼각대 구입에 대한 질문을 펜탁스 포럼 질문/답변 게시판에 한 적이 있었습니다.
http://www.penfo.co.kr/bbs/view.php?id=qna&no=67793
그때 펜탁스포럼에 공동구매 하는 제품을 추천 받아 구입 하였습니다.
친구와 같이 구입했는데 친구는 검은색 저는 와인(레드)입니다.
http://www.pentaxclub.com/bbs/view.php?id=Gonggu_Buy&no=991
상자 2개 제 컴퓨터 방에 놓여 있습니다.
헉 마데치나;;; 중국산이었군요;;;
처음 국민삼각대라고 불리우는 'TMK-244BS'을 구입하려다가 국내 모 카메라 동호회와 같이 만들었다고 하는
P1을 생각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후속 작품이라고 하는 900GH를 구입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많이 좌우한 이유 중 하나가 국산일꺼라는 막연한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마데치나 라니;;; 설계는 국내에서 하고 제작만 중국에 맡겼다고 생각 하렵니다. ^^;;;
친구는 블랙 저는 Wine 입니다. ^^
어? 펜클 공동구매 게시판에는 케이스는 별도라고 들었는데 아닌가 봅니다.
케이스가 들어가 있네요???
케이스 손잡이 입니다. 찍찍이로 묶을 수 있네요. ^^;
드디어 삼각대를 끄냈습니다. 꺼내는데 헉 했습니다. 무거워서요. ㅜㅜ
흔들렸군요. 볼 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VOLPE라고 적혀 있는데, 왠지 마무리 느낌이 그렇게 깔끔하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마루에 나가서 세워 보았습니다. 진짜 큽니다. ㅜㅜ;
장난 아니네요;;; 제가 뚝딱이용 삼각대만 써봐서 그런지 진짜 크네요;;;
집에 있던 뚝딱이 삼각대와 비교한 사진입니다. 차이 나죠? ^^;;;
접었을 때 크기 비교입니다. ^^;
삼각대 가방 안쪽에 자크를 열면 들어가 있는 것인데...
여기 끼우는 것 같군요;
끼우니 약간 남네요;;; 원래 이런 것인 듯...
어떤 삼각대 보니 고리가 있어서 가방을 매달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도 있는데;;;
그런게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삼각대 가방 안에 이런게 들어가 있는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카메라 가방 끈인 것 같은데...;;;
수평계입니다. P1은 2개로 알고 있는데 900GH는 하나만 있습니다. ^^;
5162에 매달아 보았습니다. 5162가 작아 보입니다. ㅜㅜ;
위에 헤드 부분을 분리해서 따로 들고 다녀야 할까요? 진지하게 고민해 보렵니다. -_-;;;
끈이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매듭해 보았습니다. ^^;;;
허접한 개봉기입니다. 저는 DSLR 접한지 몇개월 안되는 초보입니다.
때문에 이런 삼각대도 처음 사봅니다. ^^;
다른 분들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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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a
03.1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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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뚝딱이 삼각대라고 지칭한 것은 예전에 청산님께서 저에게 주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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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19 08:08
우와.. 엄청 크네요. 사진으로봐도 무거움이 느껴져요.
뭔가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삼각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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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리
03.25 22:25
가방이..
훌쩍....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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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쓸 수록 실망을 많이 하게 되네요. ㅜㅜ;
다리 하나가 접히지 않습니다. 기름칠을 해야 하나 고민인데...
그럼 여기저기 묻을테고 말이죠...
여기저기 문제가 막막 발생하는데...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싼게 비지떡일까요? ㅜㅜ;
우와~~ 멋집니다~~~
가방에 장착해 놓으니....................................프롭니다...ㅎㅎ
자~ 나가보자구요~~~~~~~~